열린 워크샵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주류 미술사’에 수많은 허점이 있다는 걸 국제 미술계는 인정하고 미술사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조가 전체를 대표하는 수축적 역사를 넘어, 다양한 산발적 흐름을 펼쳐서 보는 발산적 역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술사는 어떨까요? 서구의 한계적 미술사를 일본을 통해 수입해 맞지 않는 잣대로 작품을 줄세우고 있습니다. RP서울은 이 한계를 넘어 소외된 작품을 발굴하고, 한국 미술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또 미술사와 미학에 기반하지 않고 순간의 유행을 쫓아가는 미술 시장의 흐름을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대중 미술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담론 형성의 장에 의견을 보태 풍부하고 견고한 한국 미술계에 보탬이 되어 주세요.

제대로 보는 세계미술사

그리스/로마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으로 이어지는 제한적 미술사를 넘어 세계의 다양한 미술사를 돌아봅니다. 메소포타미아부터 켈트, 고딕, 바이킹을 비롯해 전 세계로 영역을 확대합니다. 관념이 아닌 몸으로 미술을 보고, 미술을 통해 인간을 탐구 합니다.

다시 쓰는 한국미술사

사대주의와 국가주의를 넘어 국제적 맥락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한국 미술사를 다시 씁니다. 보편성의 가운데 개성을 가진 작품이란 무엇이고, 미술사에 남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란 무엇인지 기본부터 시작해 미술사를 돌아봅니다.

대중 미술 시장 활성화

컬렉터가 성장하면 좋은 작품을 알아봐주는 후원자가 늘어납니다. 왜곡된 한국 미술 시장을 바로잡고, 좋은 그림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하고 싶은 컬렉터를 돕기 위한 워크샵이 열립니다.


RP서울 미술사 워크샵

5월 중순을 목표로 라운드테이블 형태의 워크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분은 이메일 구독 신청을 해주세요. 진행 절차 안내 및 의견 수렴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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