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을 위한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알피 인스티튜트 서울’ 입니다.

제대로 보는 미술사

국제적인 미술사 ‘다시보기’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지역(로컬) 미술사의 제대로 된 조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 미술사와 한국 미술사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RP서울은 열린 워크샵을 통해 미술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합니다.

소통하는 전시기획

예술 작품의 맥락을 만들어 관객과 연결해주는 가교. 소통을 목적으로 한 또 하나의 예술이 바로 큐레이팅입니다.

단순한 작품의 나열,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난해함을 넘어서는 큐레이팅을 연구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RP서울에 대해…

위계가 아닌 계보를, 상하 관계가 아닌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뉴노멀의 시대, 열린 예술을 실천합니다.

RP서울은 교사, 학교, 교재가 없는 ‘은퇴한 시인의 문화학교'(RP Institute)의 지향점을 이어받아 한국 미술을 위한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RP서울 블로그

전시가 ‘용두사미’에 그치지 않으려면…메트로폴리탄 ‘Epic Abstraction : Pollock to Herrera’

미술관, 박물관 소장품은 기관의 성격을 대변한다. 소장품 종류와 규모를 보면 그 기관이 어떻게 인류 역사를 해석하는지 그 관점이 보인다. 메트로폴리탄은 소장품 200만 점을 자랑하며 ‘살아있는 예술 백과사전’이라고 불린다. 2018년 12월 17일 찾은 메트로폴리탄에는 상설전 ‘Epic Abstraction: Pollock to Herrera’가 열리고 있었다.  담당 큐레이터 Randall Griffey는 60여점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소장품으로 1940년대부터 21세기의 추상회화, 조각, 설치를 […]

‘가장 미국스럽다’는 휘트니 뮤지엄 – 레이첼 해리슨 ‘Life Hack’을 보고

미술사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엔 차이점이 하나 있다. 각 기관마다 확실한 성격을 드러내는 전시를 열어 독자적인 관점을 자신있게 선보인다는 점이다. 유명한 기관들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전시를 넘어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이 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분화되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각기 다른 자극과 영감을 전해준다. 가령 영국의 TATE BRITAIN은 자국 미술사와 작가를 우선으로, […]

구겐하임의 ‘검열’로 취소된 한스하케의 작품을 만나다: 뉴 뮤지엄 ‘All Connected’

RP서울은 블로그를 통해 국내외 직접 찾은 전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국내외 미술사의 흐름’과 ‘소통하는 큐레이팅’을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2019년 10월 찾은 미국 뉴욕  New Museum의 전시 ‘All Connected’. 이 전시는 독일 출신 예술가 한스 하케(Hans Haacke, 1936~)의 회고전이다. 하케는 미술 작품이 생산, 유통, 전시되는 구조를 탐구하며 비판한다. 그의 대표작 30여 점으로 전시는 기획됐다. 1.  서론 – […]